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선단동 학생들 통학불편 ‘최악’

중.고교 없어 1,100명 소흘.신북으로 통학…운행버스 부족해 개선조치 시급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1일
↑↑ 중학교 유치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선단동 주민자치원회는 우선적으로 학생들의 통학불편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배)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선단동 중학교 유치운동과 관련해 우선적으로 학생들의 통학불편개선을 위해 버스운행 개선을 추진한다.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는 선단동에 중학교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9일 3,371명의 주민서명부와 건의문을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전달한데 이어 선단동 거주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통학과 관련된 대중교통의 문제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통학시 가장 큰 불편사항은 배차시간(62%)과 좌석부족(32%)으로 나타났다.

선단동의 경우 중․고교가 없어 1,1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소흘읍이나 신북면으로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2009년 개통된 8번 공영버스는 선단동 마을내부를 경유해 소흘방면 학교로 운행하는 유일한 버스노선이다. 700여명의 학생이 소흘읍방면으로 통학하는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선단동 관내를 경유해 운행하는 버스 중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는 58, 61번 버스로 나타났으며 그나마 해당노선도 1~2대의 버스로 운행되고 있어 좌석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러한 통학불편 개선을 위한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배 위원장은 “중․고교가 없어 인근 지역으로 통학을 해야 하는 선단동 거주 학생의 통학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그동안 학생들의 불편이 상당했던 것 같다”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