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영중꿈나무 도서관에서는 유치원,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영유아 교육 기관과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견학&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화, 목요일은 4~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야기 동화구연”을, 수요일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종이야! 놀자”라는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 동화구연”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책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접해 훗날 독서생활의 기초를 제공하고, “종이야! 놀자”는 두뇌발달과 창의력 발달, 정서순화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유아 교육기관은 “시에서 운영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별도의 강사료나 이용요금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며 아이와 함께 방문해야 할 도서관을 교육기관에서 인도해주니 편하고 안전하게 자녀독서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반가운 프로그램”이라고 환영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도서관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내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서 우리 원생들에게 일주일에 하루는 도서관 가는 날로 정해 저절로 독서습관이 몸에 배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서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단체는 영중꿈나무도서관(☏ 538-398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