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드림스타트센터는 방학을 맞아 최근 우리사회에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동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7월 24일에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안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를 마련해 아동 스스로 내 몸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보호해 나가는 시간을 갖고, 7월 29일에는 성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알쏭달쏭 우리아이 성 교육” 주제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교육 시간을 마련해 자녀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달 교육한다.
7월 28일과 8월 4일에는 드림스타트 보육 교사가 그림그리기 활동, 교육자재, 게임도구, 동화책 등을 활용해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며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이럴 땐 싫다고 말하세요”, “좋은 느낌, 싫은 느낌” 등의 눈높이 성폭력 예방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시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하루 빨리 아동 성범죄가 사라져 아동이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최근 아동 성범죄 사건이 주로 아동이 나홀로 있는 시간대에 이뤄지는 것을 고려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혼자 있는 시간을 파악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보육실 등의 방과 후 보호기관과의 연계로 적극적인 아동보호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