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제10대 지회장에 선출된 이금종 지회장이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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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금종 지회장이 제10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포천시지회는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 30분 군내면 용정결혼회관에서 개최된 제10대 지회장 선거에서 최종규 전 포천문화원장을 누르고 재선됐다. 지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윤창희 임시의장의 진행으로 실시된 지회장 선거에서 이금종 지회장은 총투표자수 304명중 186표의 지지를 얻어 94표을 얻은데 그친 최종규 전 포천문화원장을 두 배 차이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금종 지회장 4년 전 제9대 지회장에 당선된 이후 노인 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으며, 노인복지관 앞에 경로당 회장님들의 이름을 새겨 넣은 노인회 조형물을 세워 공로를 인정 받았다. 포천시지회는 이금종 지회장 임기동안 경기도 44개 지회 중 최우수지회로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노인회 중앙회에서도 우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금종 지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다시 4년간 포천시지회를 이끌 수 있도록 재신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다음 임기에서는 노인 복지기금을 마련하고 승합차량을 확보해 각 읍면동의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노인복지를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