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공공산림 가꾸기 인부, 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산림보호강화사업, 병해충방제단, 녹지사업 인부, 산림조합 직원 및 영림단원 156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7월 1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에서 전문강사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건호 차장은 “여름철에는 특히 작업장이 미끄러지기 쉽고 뱀, 독충 등의 피해, 일사병 등 위험 노출이 커 안전요령에 주의해야한다”며 부주의한 행동으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재해 발생 사례 등을 들면서 공공산림 가꾸기,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교육에 참석한 한 공공근로자는 “그동안 별로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주의해야할 안전요령들을 알게 되어 앞으로 작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근로자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여름철 우기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