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하수처리장이 2009년 기술진단 평가결과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하수, 폐수, 분뇨,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은 고장 및 사고예방과 적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설 가동일로부터 매 5년마다 시설․공정․운영 등 시설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다.
포천시는 올해 2009년 기술진단을 실시한 결과 전국 74개 시설 중 영북하수처리장(4,000톤/일)이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해에는 포천하수처리장이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바 있다.
영북하수처리장은 포천시와 민간위탁업체가 시설, 공정, 운영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혼연 일체로 환경기초시설을 최적 운영 관리해 하수처리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포천의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윤길현 포천시수도사업소장은 “후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시와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