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월 15~16일 이틀간 베어스타운 리조트에서 무한돌봄센터 종사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첫날인 15일에는 포천시 무한돌봄센터와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 및 극복에 서로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이어진 분임토의 시간에는 민과 관이 포천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 및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서로 모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사례관리 실천력 향상을 위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들로부터 사례관리를 통한 수퍼비전 제시 및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실무 등에 대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1박2일로 치러진 워크숍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향후 업무에 복귀해서 위기가정들을 돕는데 서로 힘을 합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