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10 양주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지난 7월 1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이정희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성 평등분위기 확산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 여성일자리 창출, 녹색성장에 여성이 주체가 돼 여성의 발전을 도모, 범국민적 남녀평등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양주여성 Job 페스티벌, 녹색생활실천 및 성폭력방지 서명, 기후바로알기 영상물 상영이, 2부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을, 3부에는 매직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평등사회 특강이, 4부는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특히 각 여성단체별 봉사활동 유공 뿐 아니라 지역발전 및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여성이 22명 선발돼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21세기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문화의 창조력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무한경쟁 시대로서 여성의 도움이 없이는 한 나라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든 시대”라며 “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가족이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