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보안협력위, 북한이탈주민 위로 방문
이모씨에게 쌀 20kg, 지원금 30만원 등 전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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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서장 김인옥)는 관내 협력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조웅래)와 함께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세대 중 폐결핵을 앓아 직장을 구할 수 없고 경제적인 형편이 불우한 북한이탈주민 이00을 찾아 위로 방문을 했다. 북한이탈주민 이○○(36세, 여)는 천신만고 끝에 북한에서 탈출, 남한으로 내려와 사회정착을 위하여 노력했으나, 폐결핵 등 탈북 당시 지병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접한 양주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조금한 도움이 되고자 현지를 방문 쌀 20kg, 지원금 30만원 등을 전달했다.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설, 추석 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보안협력위원회 조웅래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받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찾아 도울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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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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