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회장 이상훈)는 ‘2010 학생 환경 디지털사진 공모전’에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포천의제21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오후 6시까지 사무실(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672)로 방문 및 우편접수로 작품을 접수하며, 대상은 포천 관내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으로 제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통해 세계인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히 학생들에게는 환경적 책임감을 표현하게 해 환경보호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작품은 포천시의 자연환경, 경관, 환경오염 현장, 환경문화행사 및 환경축제 등 환경에 관한 사진으로 미풍양속에 저촉되지 않는 미발표작의 학생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규격은 디지털 칼라 사진 5X7 규격으로 사진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9월 17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수상자 1명에게 현금 30만원을, 금상 수상자 2명에게 20만원을, 은상 수상자 3명에게 10만원을, 동상 10명에게 5만원을 수여하고, 상장까지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