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악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송장희)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소흘읍체육시설 야외무대(주공2단지 맞은편)에서 ‘제9회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예총, 포천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민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5호 포천메나리,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8호 오세철 풀피리, 모듬북(초청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포천국악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정신과 숨소리가 담겨져 있다”며 “포천시민이라면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국악협회는 지난 2001년 창립돼 우리 지역의 향토예술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민요를 널리 보급해왔고, 시민들에게 우리가락의 진수를 알리고 있다. 지난 2008년에 선보인 ‘우리소리 포천의 소리’는 이희용 기획,연출로 해설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과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매년 국악한마당 정기공연, 어버이날 효 공연, 포천메나리시연회, 풀피리시연회 등 기획공연과, 포천시행사로 포천억새꽃축제, 포천개성인삼축제, 읍·면동주민자치센터공연, 소외된 곳을 방문 공연 5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