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립소흘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프라임-빌리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일동면 수입2리와 소흘읍 무봉2리 마을 청소년공부방 및 드림스타트교실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2~4회에 걸쳐 건전하고 신나는 여름방학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시립도서관에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기 때문에 거리상의 문제 및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며 아울러 미래 포천시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독서능력 향상 및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 선정도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강의 위주의 전달교육에서 벗어나 책을 기본으로 창의적이고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새로운 체험학습으로 ▲나는야 동화작가!-내가 꾸미는 전래동화 ▲맛있는 동화책 속 체험교실 ▲우리역사 체험교실 등이며 특히 ‘북아트 활동, 교육 연극활동, 신문 활용교육, 나만의 티셔츠 염색, 신라금관 만들기’ 등 책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을 잘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화적 수혜를 받지 못하는 작은 마을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성장과 꿈과 희망을 주는 독서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며 앞으로 더욱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