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일동․영중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방학을 맞은 포천시 어린이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0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체험 및 견학 활동이 다양하게 준비돼 특별한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지만 방학을 뜻 깊게 보내기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동 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운영하며 대학생 교사와 함께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서생활 전반에 걸쳐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책 속 주인공으로 꾸민 쿠키 클레이”, “나는야 과학자” 수업이 각각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초등학교 4~6학년 친구들은 “전통문화 나들이”를 통해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한과박물관에서 한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중꿈나무도서관에서는 선착순 접수하는 초등학생 1~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27~30일까지 4일간 5차에 걸쳐 “동화책 속 과학실험”, “경기 민요 배우기”, “쉽게 읽는 영어동화” 등 교실에서 이뤄지는 활동뿐 아니라 국내최대의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해 “그리스의 신과 인간 특별전”을 관람하고 역사와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동도서관 “여름방학 독서캠프”와 영중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참가학생들이 더욱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수료 후 우수 학생 2명을 선정해 ‘국립중앙도서관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상품을 수여한다.
접수는 각 도서관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현재 모집인원의 50% 이상이 신청돼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체험 수업의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기타 내용은 포천시립일동도서관(☎ 538-3972) 영중꿈나무도서관(☎ 538-398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pcs21.net)에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