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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민웅호] 비둘기낭 폭포, 댐 건설로 곧 수몰…‘절경 아쉽다’


민웅호 기자 / ht8205@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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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에 위치한 비둘기낭 폭포가 전국에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원래 유명했지만 선덕여왕 촬영지로 더 사진가들의 방문이 많아진 이 곳이 곧 댐 건설로 수몰된다고 하니 아쉬울 따름이다.

지난번에 동료들과 사라지기 전에 한 번 더 가본다고 찾았는데 포천시청 직원이 출입을 통제한 적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상수원보호지역인데 일반인들이 여기를 찾아 수질을 더럽혀도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잠깐 사진만 찍고 간다고 해 겨우 출입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3개월동안 통제를 한다고 하니, 그 3개월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민웅호 / 포천신문 시민기자
민웅호 기자 / ht8205@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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