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빛 부부안경 선교회’ 안효숙 집사가 한 선단동 주민을 대상으로 안경을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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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선단화목교회(담임목사 김인규)는 지난 7월 20일 ‘지역주민 안경 무료 제공 행사’를 가졌다.
선단화목교회는 이날 전국을 돌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고 있는 ‘큰빛 부부안경 선교회’를 초청해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고, 새싹비빔밥과 과일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식 선단동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인규 선단화목교회 담임목사는 “시력이 약해 불편하지만 형편상 안경을 맞추기 힘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인규 목사는 이어 “최근 성범죄 등 흉악 범죄의 증가로 CCTV 설치가 늘어나고 있어, 범인 색출이 용이해졌다고 하지만, 그 범죄 자체는 늘고 있다고 한다”며 “우리 교회들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영혼을 구원해 그 범죄 자체를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큰빛 부부안경 선교회’는 서울 강변역 테크노마트에서 ‘TM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월(56·천성교회) 장로, 안효숙(54) 집사 부부로 지난 2002년부터 25인승 미니버스에 장비를 싣고 비싼 안경을 갖기 힘든 이웃에게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는 활동을 펼쳐, 각종 TV와 언론 매체에 소개되는 등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 김인규 선단화목교회 목사(왼쪽 두번째)와 김정식 선단동장(왼쪽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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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규 선단화목교회 목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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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월 장로가 ´1004번 안경버스´라는 자신의 책을 김정식 선단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