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7월 9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세창 시장,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및 여성지도자,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가졌다.
여성주간 기념식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해 여성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촉진에 대한 범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7월 첫째주를 여성주간으로 지정, 매년 개최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여성·가족이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 아래 ‘함께 만들어 나가YO!, 여성이 행복한 동두천시’를 슬로건으로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도모하기 위한 ‘아동·여성폭력방지 캠페인’ 및 녹색성장의 주역이 되기 위한 여성의 역량과 힘을 집결하는 ‘WE Green,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서명운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활대를 위해 노력해온 동두천시여성상 수상자 및 여성발전유공자 12명에 대한 시장 표창이 있었으며, 2부 축하공연으로는 전자바이올린의 천재 유진박, 동두천출신 가수 이병철의 축하공연 및 인기 개그맨 조혜련이 ‘열렬하다 내 인생’이라는 주제의 특강 등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