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윤호)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별도의 비용 없이 집과 보일러를 수리해 주는 것으로 2009년도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그동안 생활 형편이 어려워 화장실 없이 공중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산정리 거주 어르신을 찾아가 직접 오수관을 묻어 정화조와 연결해 화장실을 만들어 줬으며 또 운천2리 거주 어르신에게는 연탄보일러를 수리해 주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포근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밖에도 매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일러 수리, 장판과 전기 판넬 설치, 양변기를 교체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양윤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제일 좋고 보람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어 이웃들이 불편 없이 지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료비가 넉넉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없는 게 안타깝다”며 “그래도 힘닿는 데까지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