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인 새터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봉사가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성황리에 이뤄졌다.
경기도․포천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봉사단과 새사람선교회 의료봉사단이 주관하고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의료봉사에는 20여명의 의료진, 진료차량 3대, 70여명의 자원봉사자(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봉사단)가 함께 했다.
의료봉사 행사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은 의료봉사를 위해 모인 경기도․포천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봉사단을 격려하며 “바쁜 일상의 일을 제쳐두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려는 주부모니터 봉사단에 큰 감사를 드리고 본연의 역할인 정책모니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경기도 주부모니터 봉사단이 열정적으로 활동해 대한민국 주부들의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새터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총 100여명은 내과, 신경외과, 부인과, 치과 등에서 1인당 2~3가지 진료를 받는 혜택을 받았으며 진료과 중 내과(초음파 ․ X레이)와 치과(스케일링)는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았고 평상시 돌보지 못했던 건강에 대한 우려로 상담을 위해 찾아온 사람도 상당수 있었다.
이날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봉사단은 의료진료 봉사와 더불어 송우리 시내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 출범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국정․지방행정 모니터링, 자원봉사활동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