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완공된 가산면 청사와 진입도로에 대한 개통식을 오는 7월 16일 가산면청사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산면 청사는 2003년 10월 안전진단 기관의 정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평가돼 같은 해 12월에 재난위험시설로 지정 관리됐으며 포천시는 청사관리의 시급한 상황을 고려해 지난 2006년 3월 가산면청사 신축계획안을 수립, 도비 3억 원, 시비 50억 원등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2009년 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년 3월에 공사가 착공된 이후 약 14개월간의 공사기간 끝에 공사가 마무리 됐다.
가산면 청사는 연면적 1,994㎡,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청사로 지상1층에는 보건지소와 주민자치센터를, 2층에는 면사무소, 3층에는 200명 규모의 대강당을 설치했다.
청사 진입도로는 길이 340m, 폭 12m인 도시계획도로로 2007년 6월 포천시 지방재정투융자심의를 득하고 2008년 1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시비 24억2천만 원을 투자해 2009년 2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6월 완료했다.
앞으로 가산면 청사는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지소가 함께 건립돼 9천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