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초등학교는 7월 9일 교내외에서 각종 유해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지키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YP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3,5학년 학생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이 직접 제작한 전단지를 나눠주며, 지역의 어른들이 유해환경을 인식하고 차단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될 수 있도록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직 어리지만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부지런히 어른들에게 전단지를 건넸다.
4, 6학년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내캠페인을 진행했다. 우리학교 학생들이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생활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소리 높여 구호를 외치고, 열심히 포스터를 흔들었다.
군남초등학교 안승순 교장은 “YP 활동을 통하여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나아가 우리나라의 든든한 기둥으로 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