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광부장관은 ‘문화가 미래다(부제:문화예술, 콘텐츠 관광의 연계로 창의 강국 실현)’라는 주제 아래 문화산업의 국가적 중요성과 지역문화의 창조적인 발전가능성을 강조하며 “포천 지역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내는 정책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유인촌 장관은 “돈을 덜 쓰면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바로 창의력이고, 창의력은 문화의 원천”이라며 “경제나 스포츠는 단기간에 투자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문화는 식물의 뿌리와 같아서 50~100년이 지나 큰 나무가 돼야 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천수 총장은 환영사에서 “본교 CEO 과정은 2001년에 개설된 이래로 1기부터 17기에 이르기까지 6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며 “경기 북부지역의 기업인과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본교 CEO 과정은 이 지역의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이제는 이러한 인적 자원을 토대로 대진대학교와 CEO 동문회가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매진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한편, 유인촌 장관은 지난 2004년부터 포천시 홍보대사를 지낸 바 있고, 포천 및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도 바쁜 국정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진대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인촌 문광부장관은 ‘문화가 미래다’라는 주제 아래 특강을 펼쳐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