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수입4리 환경부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이 지난 7월 8일 환경부 최용철 한경유역환경청장, 서동기 포천부시장, 일동면장, 수입4리 이장(이각근) 및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마을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산책로 개통식은 개통 테이프 커팅식과 산책로 시찰 행사로 이어졌으며 이날 최용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산내지 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 경관 등의 보전을 위해서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2010년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 후 약 40년간 사용하지 않던 농로를 개발해 산책로 개통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서동기 포천부시장은 “일동면 수입4리 자연생태마을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도록 적극적으로 수렴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각근 수입4리 이장은 “앞으로 수입 4리 산책로가 주민들의 여가활동의 공간은 물론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