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와 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 포천교육청(교육장 이철웅)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개 유관기관 합동 T/F팀을 발족해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T/F팀에서는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강화대책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추가 확대 지정’, ‘횡단보도 전․후 30M 이내에 서행 노면표시(지그재그선) 설치’, ‘노면보다 10㎝ 높은 고원식 횡단 보도설치 확대’, ‘노면 요철’ 등 부속시설을 적극 확충하고, 초등학교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린이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수단으로 CCTV 설치를 추가 확대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하교(12~18시) 시간대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교차로, 골목길 등 주요 거점에서 어린이의 안전지도를 책임지는 ‘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3개 기관에서는 본 T/F팀 구성을 계기로 포천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내의 교통사고 예방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