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폐채석장을 친환경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포천아트밸리(신북면 기지리 282)에서는 2009년 포천아트밸리의 개장기념으로 개최됐던 색소폰 경연대회를 올해에도 7월 10일부터 이틀간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서 ‘제2회 포천아트밸리 색소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색소폰 동호인이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나 전국 색소폰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렇다 할 경연대회가 없었으나 포천 아트밸리에서 개최하는 색소폰 경연대회는 국내 색소폰 동호인들에게는 초미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여 팀, 3백여 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특히 본선에 사회를 맡게 된 탤런트 강석우 씨의 숨겨진 색소폰 솜씨를 보는 것만 해도 포천아트밸리 색소폰 경연대회를 찾을만한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또한 국내 색소폰 최고실력의 연주자인 김원용씨의 독무대, 카페음악의 대모 김란영, 꽃바람 연인의 조승구, POP 싱어 이수홍 등이 특별출연해 제2회 포천아트밸리 색소폰 경연대회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개인들의 취미생활과 학교, 회사의 단합을 위한 색소폰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가 될 포천 아트밸리 색소폰 경연대회는 독특한 콘텐츠로 국내 유일의 색소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또한 포천아트밸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명화체험전’과 ‘멀티미디어 콘텐츠전’을 준비해 명화와 미디어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오는 10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포천 아트밸리는 매주 월요일(단, 연휴기간의 월요일은 운영)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