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도서관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이하 야간연장 개관사업)을 수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연장 개관사업은 도서관 자료실 개관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늦은 밤까지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립일동도서관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야간연장개관사업을 실시해 지역의 군인들과 학생, 일반시민들로부터 단순한 도서 대출반납 시설로서의 도서관이 아닌 문화 및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도서관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 증대 및 도서대출 증가에도 일조해 2009년 말 기준 사업 전 대비 1일 평균 이용자수 31%(384명503명) 증가, 1일 평균 이용책 수 54%(141권218권) 증가라는 놀라운 이용실적을 거양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 초 소흘권역 시민들의 꿈과 소망을 안고 개관한 시립소흘도서관은 개관시부터 야간연장개관사업을 실시하고 365일 자료실 및 열람실을 개방해 각종 시험과 취업준비를 위해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생활패턴에 맞는 이용자중심의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중무휴개관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