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구강질환관리 및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치과진료’를 자체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설치 운영중인 양로원과 장애우 및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진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구강치과진료는 지난 6월부터 7월 2일까지 가나안의 집, 임마누엘의 집, 곰두리 두레마을을 방문, 중증 장애인들의 개인별 구강상태에 맞춘 치과진료 및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사업은 구강보건교육(이닦기 등),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초기 충치치료, 의치보철대상자선정 등 개인별 구강위생에 맞춰 맞춤형 치과진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설입소자중 62명에게는 치면착색제를 사용해 구강환경관리능력검사를 통해 재치료가 필요한 25명에게는 구강보건실로 직접 방문하도록 안내해 스케일링, 충치치료, 발치 등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를 찾아줌은 물론 소외계층인 시설 입소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포천시 구강건강증진의 길잡이로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 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질환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장애인시설, 양로원시설 등 소외된 지역주민의 구강위생이 삶의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동주는 열린 보건행정’을 구현하는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