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동두천시의회를 이끌어 갈 제6대 동두천시의회 개원기념식이 지난 7월 1일 오후 4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6대의회 최초 임시회인 제201회 임시회에서 선출된 임상오 의장, 박현희 부의장 등 전직 시의원,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각급기관 및 사회단체장, 언론인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제6대 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식선언에 이어 제6대의회 의원소개 및 가족소개와 의원선서, 개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임상오 의장은 개원사에서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엄중한 부름을 받아 구성된 제6대 동두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대 동두천시의회는 이날 실천과제로 첫째, 시민이 참여하는 투명하게 열린 봉사의정을 추진할 것과, 둘째,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 구현, 셋째, 창의적 정책결정으로 꿈과 비전을 만드는 의회와 더불어, 마지막으로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원칙과 순리에 따라 의정활동을 행하며 어렵고 불우한 계층의 보호와 지원 등에 앞장서서 지역·계층간 균형적인 발전과 시민 대화합을 위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제6대의회 개원기념식을 시작으로 7명의 시의원들은 오는 7월14일부터 개회되는 제202회 임시회에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