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두천수도서비스센터(단장 이남연)는 수돗물에 대한 고객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수도행정에 적극반영하기 위해 고객모니터를 모집해 지난 7월 2일 센터 상황실에서 고객모니터(Customer Monitor) 위촉식을 가졌다.
고객모니터는 기존의 단방향적인 수돗물 수질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직접 고객과 만나 수돗물에 대한 의견을 듣고, 고객공감형 수도정책 실현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써,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됐다.
이날 고객모니터로 위촉될 32명은 관내 수돗물 사용고객 중 아파트 동 대표 및 수돗물 민원 고객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일로부터 12개월동안 수돗물 수질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활동을 통해 수돗물 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남연 단장은 “생활 속에서 고객모니터들이 수돗물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모니터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