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홍을표)과 포천시립 소흘도서관은 ‘자유종 100년제’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동농 이해조 선생 도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소흘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동농 이해조 선생의 작품 도서 및 자료 총 111점이 선보여진다.
소흘도서관은 지난 7월 2일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만구 포천문화원 원장, 홍을표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테이프 컷팅식 및 축하떡 절단식을 개최하며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기원했다.
개최 행사에 이어 대진대학교 국문학과 이병찬 교수가 ‘동농 이해조선생 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포천시는 이번 이해조선생 도서 특별전시회를 바탕으로 현재 건립하고 있는 시립 중앙도서관이 완공되면 모든 자료를 중앙도서관으로 이관해 영구 보존하고, 특별 서가를 별도로 제작해 소장 및 비치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이며 소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동농 이해조선생에 대해 공부하고 후대에 널리 전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동농 이해조 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유종 발간 100주년 기념 동농 이해조 문학 공모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자유종 연극제 등 ‘자유종 100년’을 성대하게 기념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