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대 포천경찰서장으로 이상원 총경(58)이 7월 2일 취임식을 갖고 포천시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이상원 신임 포천경찰서장은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통신경과 경위 특채로 지난 1983년 6월 20일 경찰에 입문한 뒤 부산경찰청 전산통신담당관, 강원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철원경찰서장, 강화경찰서장, 경찰청 정보통신1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중심의 경찰활동 ▶Clean-물결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자정분위기 확산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포천 ▶인화단결과 자체사고 없는 포천경찰 등 네 가지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포천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포천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진 이상원 서장은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다.
한편, 박청규 제58대 포천경찰서장은 같은 날 대전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발령을 받아 자리를 옮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