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7월 1일 유림회관에서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원장에는 현 문화원장인 이만구 원장이 무투표로 재선됐으며, 부원장에는 현 양윤택 부원장이 유임됐다. 또한 이사 14명(정관진, 이병찬, 김만기, 류금열, 이규황, 임수홍, 이상열, 채희선, 송병섭, 이수철, 이상천, 양호식, 이석구, 임두빈), 감사 2명(김규돈, 이준호) 등 총 18명의 임원이 선출됐다.
이날 선거는 포천문화원 임원 선출 규칙에 의거 7명의 선거관리위원을 이사회에서 선출해 임원선거에 대한 진행을 맡았으며, 당일 이준호 위원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 투.개표 및 당선자 선포 등 선거 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됐다.
이만구 원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천학비재하고 여러모로 소양이 부족한 불초 저에게 문화가족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에 대하여 먼저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고 전제한 후,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대하여 더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따라서 여러분의 기대에 한치라도 어긋남이 없도록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사명감을 가슴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