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박효수)와 포천시, 제7862부대, 지사수질관리협의회, 자일리, 강포리 주민은 자일저수지에서 지난 6월 30일 민·관·군이 함께 저수지 수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저수지에서 군부대 차량 전복으로 기름이 유출되어 이를 방제처리하는 과정의 훈련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오염사고에 대비한 것이다.
제7862부대 도하중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자일지구 수질관리협의회를 구성하여 매월 내고향 물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저수지 제당 풀깍기와 수면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저수지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는 관할저수지 연천군2개소, 포천시 12개소에 대해 저수지 상류 주변으로 오염물 투기예방 및 지역주민 스스로가 환경오염예방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협의회(고모, 금주, 자일, 백학)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