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30일 포천시청 재난상황실 2층에서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여성과 사업 담당자 및 각 읍면동 주민생활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복e음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및 관리에 따른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사례연구 토론회를 실시했다.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 후 통합조사팀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으로 포천시 관내 수급자, 한부모 가족, 차상위복지대상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사회취약계층 등의 조사업무 외 영유아보육료, 기초노령연금, 7월 개시하는 장애인연금까지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및 관리를 하고 있다.
통합조사팀은 지난 2년간 10개 기관 15종의 소득.재산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2008년 총 1,284건, 2009년 1,522건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복지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조사, 선정했다.
그러나 기존 조사 및 선정 업무에서 2010년 전달체계 개편으로, 27개 기관 215종의 소득·재산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복지대상자 기존 조사업무 외 선정업무를 제외하고 14개 읍면동에서 관리하던 공적자료, 급여자료 관리를 통합조사팀에서 관리하게 돼 6개월동안 3,239건의 조사 및 공적자료, 급여관리 등을 실시, 복지급여 관리에 투명성이 높아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행복e음 개통 후 사업별 추진경과 보고와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및 관리에 따른 업무연찬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 및 복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토론이 진행됐으며 통합조사 및 관리 업무의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의견을 제시됐다.
유창열 포천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및 관리에 있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포천시의 복지행정 역량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행복e음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 누락 방지 및 부정수급자, 서비스중복 수혜자 등을 관리해 포천시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