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29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종사자,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 및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위기가정 실무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민간 및 공공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에 실천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재점검하고 이해를 증진해 사례관리 실천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광수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및 임남희 여주대학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지난 3월 개소한 포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주거, 고용 등 복잡하고 다양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통해 공공과 민간자원을 폭넓게 연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창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사례관리 일련의 과정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긴밀한 협력 체계구축에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상호 파트너십을 형성해 위기가정의 극복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