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희망근로사업을 2개월 연장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서동기 포천부시장은 29일 서민밀집지역개선 등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포천시 희망근로사업은 지난 3월 2일부터 4개월여 간 담당공무원 및 사업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경기도 시․군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제로화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상기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혹서기를 맞아 참여자의 안전사고예방 및 사업성과 제고를 독려하는 한편 컵라면 등 간식을 전달했다.
희망근로자 K씨는 “희망근로사업이 끝나면 어떻게 하나 생계가 걱정이었는데 2개월간 더 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생각지 도 않은 간식까지 주며 격려를 해주니 정말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