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회장 가세현)은 지난 6월 26일 제25회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를 백로주유원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어려워진 농촌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잔치의 한마당으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회원가족과 함께 하는 체육행사,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더불어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져 농업인 가족들이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가세현 농업경영인포천시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농업, 농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열악한 농업 환경 속에서도 맡은바 본업에 충실하며 질 좋은 먹거리 생산에 주력해 신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농업 경영인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온 농업경영인의 역할을 치하하고 잘 사는 농촌 만들기 사업과 농산물 명품화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경영인회가 더 많은 활동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