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경기도지역회의(부의장 백성길)는 지난 6월 25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경기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의식 진단 합동 보고대회를 가졌다.
6.25 전쟁 6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최된 이날 보고대회는 북한사진 전시, 통일안보와 국민통합의 글 남기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1부 행사(진단과 결의)로 ‘천안함 사태 후속조치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김병일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강연, 각 협의회 통일안보의식 진단 결과보고, ‘통일안보와 국민통합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한 송종한 명지대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보고대회는 2부 행사(소통과 화합)로 이명박 정부 2년 성과를 담을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윤정 팝페라가수, 문익환 테너, 김명상 가수 등이 출연하는 국민통합 및 통일염원 한마당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채로운 국민 한마음 잇기 행사도 열렸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 회원 20명도 이날 보고대회에 참가해 통일안보의식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국민 한마음 잇기 행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