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면장 이명선)은 지난 6월 24일 장마철 풍수해를 대비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영북만들기를 위해 군부대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남녀새마을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회원, 마을주민 등 400여 명이 대대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재난대비 홍보문을 배포했다.
영북면은 매월 실시되는 국토대청결 운동이 관 주도가 아닌 민.관.군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 클린 운동으로 전개해 쾌적한 도시, 아름다운 농촌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공군 제8977부대에서는 50여 명의 병력과 군용트럭 1대를 동원해 43번 국도변, 부소천 및 운천 시가지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공군 제8977부대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면사무소와 지속적인 협조 하에 산간계곡, 하천 등 주민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영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