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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농 이해조 ‘자유종’ 연극제 열린다

‘자유종 100년제’ 일환…1910년판, 2010년판 등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7월 6일 ‘한국연극 100년 재발견 창작포럼’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6월 24일
ⓒ (주)포천신문사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홍을표)와 한국연극연출가협회,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자유종 100년제’의 일환으로 자유종 연극제를 (재)한국공연예술센터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연다.

이번 자유종 연극제에서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현대판인 ‘2010 자유종’(연출 박재완)이 열리고, 7월 7일부터 11일까지 ‘1910 자유종’(연출 박정희)가 열린다.

공연 시각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 7시, 일요일 오후 4시이며 티켓 가격은 일반 2만원, 대학생 1만5천원, 중고생 1만원이다. 단체나 군.경, 장애우의 티겟값은 1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한국연극연출가협회는 오는 7월 6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한국연극 100년 재발견’ 창작포럼을 ‘이해조와 한국연극’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김성노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의 인사말, 최원식 인하대 국문과 교수의 ‘이해조의 현재적 의미’ 기조연설, 홍을표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의 ‘이해조와 이인직- <자유종>과 <은세계>를 중심으로’ 포럼, 김창화 자유종 원전 드라마트루거와 박정희 자유종 현대판 연출가의 ‘<자유종> 연극공연의 의미- <연출노트>를 중심으로’ 포럼, 김석만 서울시극단 단장의 ‘이해조 작품의 연극화 작업- 창작원천으로서 이해조 문학’ 포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극연출가협회(담당 011-252-55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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