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6회에 걸쳐 각 면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무한돌봄서포터즈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무한돌봄서포터즈는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적십자봉사회원, 부녀회장 등 지역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내 에 위기에 처한 사례를 발굴하고 발굴된 사례에 대한 서비스 자원 연계 및 지원 등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진행된 행사는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대한 기관 소개 및 사업안내와 무한돌봄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설명하는 자리가 이어졌고,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무한돌봄서포터즈들은 무한돌봄센터가 포천시의 위기가정을 위한 안전망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한돌봄서포터즈로서 지역내의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3월 25일 포천시무한돌봄센터가 개소하면서 영중면 주민센터 2층에 문을 열었으며 포천시의 북부권역(영중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 일동면, 이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 가운데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고용 등 복합적인 복지요구를 가지고 있어 사례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긴급 또는 집중관리에 해당하는 개인 혹은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내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 및 서비스 연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장은 “포천시 북부권역은 타지역에 비해 사회복지자원이 부족한 지역이기 때문에 지역내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 단체나 지역주민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