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6월 23일 관내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강사로서의 효과적인 수업기술방법 연구와 방과후학교 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워크숍을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에게 교사로서의 지도성, 사명감 및 책무성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학교현장에서 요구하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철웅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천 교육을 위해 힘써주시는 외부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생들이 자라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빛이 되고 방향타가 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사로 나온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고효순 연구사는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외부강사의 역할에 대해서 ‘행복을 키우는 방과후학교 프로선생님 되기’란 주제로 초등학교 학년별 학생의 특성과 좋은 수업의 실제, 학생과의 대화법 및 교사의 발문 요령에 대해 실무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경험을 전달했다.
이어 신북초 박은희 교사는 방과후학교 활성화 및 내실화 방안에 대해 외부강사들이 어려워하는 ‘방과후학교 학생 생활지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뿐만 아니라 수업 운영상의 주의점과 외부강사들이 궁금해하는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해 효과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외부강사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