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지역교육청 주요업무보고회’가 19일 오전 경기도화성교육청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13일간에 걸쳐 25개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윤옥기 경기도교육감이 주재하는 25개 지역교육청의 주요업무 보고회에는 초·중·고 협장교장·총무·학교운영위원(장), 유치원연합회장들이 참석하며 각 지역교육청의 산적한 현안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권역별로 실시하던 것을 이번 보고회는 도내 25개 지역교육청을 모두 방문해 2004년도에 추진할주요업무를 청취하고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각 지역교육청의 역점 추진사업과 기관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1세기를 주도할 자랑스런 한국인 육성을 위한 경기교육의 기본 추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경기교육시책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일선학교 위주의 지원행정을 위한 다양한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각종시책 수립에 크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별 2004 주요업무 보고회는 4월 19일 화성교육청과 4월 28일 남양주·가평교육청을 시작으로 5월 25일 의정부·포천교육청, 5월 27일 동두천·연천교육청을 거쳐 6월 17일 시흥·수원교육청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