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면장 최익규)과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남정)에서는 지난 6월 23일 신북초 6학년 1반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신북면 녹색실천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녹색실천 현장체험 학습은 포천시 환경자원회수시설 완공에 따라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쓰레기 및 생활하수의 처리과정 등에 대한 현장 체험과 교육으로 맑은 물 만들기 등 녹색실천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현장체험은 시청 환경관리과 청소행정팀장의 생활쓰레기 처리과정 설명을 시작으로 신북면 소재 하수종말처리장, 자원재활용센터, 환경자원회수시설(소각장)을 견학하고 마홀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점심식사 및 간식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의 견학 후기를 받아 우수 학생에게는 도서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시설들이 우리들 가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으며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많은 인력과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종량제 봉투를 꼭 사용해 녹색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