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평화의집 지역아동센터(시설장 박진석 목사)는 지난 6월 23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센터 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처음으로 개최된 운영위원회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노숭래 송우초등학교 교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부의장, 박진석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김순임 지역아동센터 학부모 대표, 강옥자 늘봄꽃농원 대표, 채정숙 생활복지사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김순임 학부모 대표를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들 참석자 외에도 장금태 소흘읍장, 김동현 소흘읍지구대장, 최춘기 환편조합 이사장, 이상구 지역아동센터 대표 등 11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포천지역 사업체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증가해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문제가 지역의 현안이 되고 있다”며 “포천신문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소외된 아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석 시설장은 “평화의집 지역아동센터는 해체위기가정 자녀와 국민기초수급 과정과 빈곤소외계층 자녀, 이주 다문화 결혼가정 자녀를 포함해 야간요보호 맞벌이 가정 자녀에게 심리, 정서, 문화, 교육, 사회복지생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