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직두2리에 거주하는 이호연 노인회장(74, 군내면 노인회장)은 군내면 어르신을 대표해 노인회장을 맡아 근면성실하게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호연 노인회장은 군내면 노인회장을 역임하며 경로당 운영 및 마을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헌신 봉사할 뿐만 아니라 노인회원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마을의 어른으로서 노인여가활동을 전개해 22개소 경로당을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지역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인 회장을 주축으로 매해 겨울에는 소외되기 쉬운 불우한 노인들을 찾아내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난방연료 및 쌀 등을 나눠 주고, 탁월한 리더십과 포용력을 발휘해 소외된 이웃을 경로당 회원으로 융화시켜 화합의 장으로 바람직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마을노인들의 일상생활을 꼼꼼히 살펴보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인들을 발굴해 면사무소 및 봉사단체와 연계해 생활지원 및 가계안정을 도모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시로 수렴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이를 통해 경로당의 모든 활동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호연 노인회장은 군내면노인회 총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임원회의를 개최해 수시로 건의사항을 수렴해 자체적으로 해결하거나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등을 통해 보다 나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등 노인들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화합을 위한 관광사업 등을 계획, 추진하며 저조한 노인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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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경로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월1회 경로당 회원을 중심으로 하천정화활동, 마을 국도변 자연정화 활동, 마을 쓰레기 분리수거에 적극 참여해 가장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남다른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젊은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 있어 마을주민들도 함께 마을 환경유지를 위해 항상 함께 하고 있다.
이철규 군내면노인회 총무는 “군내면 노인을 대표해 마을일에 헌신하며 항상 노력하는 모습과 지치지 않는 열정이 주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본받을 표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호연 노인회장은 “노인회장으로서 군내면 전체 경로당을 관리하는데 어려움도 많지만 앞으로도 지역의 궂은 일에 앞장서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