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남용만)은 지난 6월 23일 오후 3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09년 12월 15일 창간기념 행사 및 제4차 정기회의 이후 6개월 만에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경과보고, 최호열 대표이사 인사말, 박경수 부단장 인사말, 이보용 자문위원장 건강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날 참석한 70여 명의 노인명예기자(현재 102명 소속)들의 자기소개에 이어 △포천신문 단체 가을 산행 참석의 건(10월 30일) △기사제보 및 기사발굴에 관한 건 △구독자 신청 및 불우이웃돕기 창구 이용의 건 등의 안건토의를 활발하게 진행됐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6개월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노인명예기자님들을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들은 포천시와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오랜 기간 성원과 헌신을 해오신 분들로서 관내 3만여 명의 노인을 대표하는 리더이자 원로”라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어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주부명예기자단, 노인명예기자단, 시민기자단, 칼럼위원회 등 포천신문 단체의 의미와 기능을 일일이 소개한 후,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남용만 단장은 대신해 회의 주재한 박경수 부단장은 인사말에서 “항상 노인명예기자 기자증을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등 포천신문과 노인명예기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자긍심을 높여준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경수 부단장은 이어 “노인명예기자들의 포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 4월 소흘읍에서부터 시작된 구절초 심기 행사는 앞으로 포천 전역에 진행될 계획”이라며 “이 행사는 포천을 더욱 더 아름답게 하는데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송태원 고문과 안순길 영북지부장은 “포천신문은 유가지인데 노인정에서는 무가지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안내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고, 장경섭 부단장은 “아직 선임되지 않은 읍면동 지부장을 이른 시일에 선출해 임명하도록 하자”고 건의했다. 최영호 감사는 “노인명예기자들이 기사제보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각 지부별로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과 노인명예기자단 정원 확대, 경조사 규정 마련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돼, 이후 개최되는 임원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는 토론을 갖기로 했다.
한편,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장은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움직여라 ▲근육을 키워라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라 ▲담배를 끊어라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하라 ▲약 먹는 이유를 물어라 ▲공부해라 ▲배우자.친구관계를 유지하라 ▲우울증을 극복하라 등 건강하게 나이 먹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이보용 위원장은 “포천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정열을 쏟을 수 있는 노인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시고, 몸과 정신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