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회(회장 이중희, 이하 포천문인협회)는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제7기 포천문예대학’ 수료생, 협회 회원 등과 함께 문학기행을 가졌다.
이날 문학기행 참가자들은 오전 9시에 대진대입구에서 모여 의암류인석유적지, 류인석유적지, 김유정문학촌, 공지천, 국립춘천박물관 등의 코스로 알찬 프로그램을 가졌다.
의암류인석유적지에 향하는 시간동안 참가자들은 각자 5분씩 자기소개 및 소감을 발표하며스스로의 문학관과 등단 계획 등을 나눴다. 김유정문학관에서 공지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 읽기’라는 프로그램으로 문항기행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포천문예대학은 오는 6월 30일까지 문예대학, 문학기행 후기를 비롯한 수료생들의 작품을 접수해 향후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