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6월 22일 영중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이병욱 시의원, 이강림 도의원 당선자, 유재빈 시의원 당선자, 포천지역의용(여성)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중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한응수 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대원중에서도 모범이 돼 왔으며, 자영업을 하면서도 출동벨만 들으면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패기의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왔다.
이임하게 된 배상균 대장은 지난 1989년 대원으로 입대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04년 대장으로 임용되면서 영중면의용소방대원들의 단합과 함께 각종 재난현장 인명구조와 예방활동도 앞장서왔다.
임정호 포천소방서장은 격려사에서 “이임하는 배상균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취임하는 한응수 대장에게 축하와 함께 영중면의용소방대가 더욱 발전해 영중지역 안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