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6월부터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교육을 신청한 공무원은 15명으로 주 2회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으며 강사로는 지난 4월 5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호쿠토시 교환공무원으로 1년간 포천시에 근무하게 된 제1기 교환공무원인 츠치야 마가미쯔(남) 씨가 담당한다.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일본어 교육은 교환공무원과 직원 상호간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직원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시대의 우수한 인재배양을 목적으로 실시하며 지난 2009년 11월 일본 호쿠토시와 공무원 교환근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양 도시가 윈-윈하기 위한 시책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초급이상 회화 위주로 진행되는 1회차 일본어 교육은 오는 10월에 종료되고 2회차 교육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되며 하반기에는 일본어에 관심 있는 많은 공무원들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