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도봉지공(주)는 6월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2차전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전를 앞두고 온 직원이 붉은 티를 입고 한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도봉지공(주) 직원들과, 그들을 이끌고 있는 우석제 공장장은 이날 대한민국 16강을 응원하는 한 마음으로 통일된 붉은 티 복장으로 열심히 업무에 임했다. 17일 오후 현재 도봉지공(주) 직원들은 곧 저녁 8시 30분에 치러질 아르헨티나전을 한 자리에 모여 응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봉지공(주)는 고급포장(지함박스)전문 생산업체로 30여 명의 직원과 함께 화장품 업계에서 주문을 받아 납품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다.